삼성전자에서 37년간 몸담으며 글로벌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한종희 부회장이 2025년 3월 25일, 향년 63세로 별세하였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은 삼성전자는 물론, 국내외 IT 업계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한종희 부회장의 삼성전자 여정
한종희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 입사하며 ‘삼성맨’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TV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삼성전자의 TV 부문을 세계 1위로 올려놓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삼성전자의 TV 사업은 17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가전 및 모바일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디바이스 경험(DX)’ 전략을 주도했습니다.
2021년에는 삼성전자 DX 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모바일, TV, 가전 등 소비자 가전 전반을 총괄하며 삼성전자의 ‘초연결’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그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가전 개발에도 힘썼습니다.
🎯 한종희 부회장의 경영 철학
1️⃣ 고객 중심 혁신
- “기술은 고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고객 경험(UX) 향상에 집중하며, 단순한 제품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했습니다.
2️⃣ 초연결 시대의 리더십
- 모바일과 가전을 연결하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 구축
- 사물인터넷(IoT) 및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데 집중
3️⃣ 품질 경영과 지속 가능성
- 품질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유지
- 친환경 기술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조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적극 추진
⚡ 한종희 부회장의 부재, 삼성전자의 향후 전망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는 삼성전자의 DX 부문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현재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홈 등의 미래 신사업을 이끌어왔기 때문에, 후임 체제가 안정될 때까지 일부 경영 공백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TV 및 가전 사업에서 그의 역할이 컸던 만큼, 향후 삼성전자가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마지막 길,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한종희 부회장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3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의 공헌과 리더십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자산업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종희 부회장의 리더십과 업적,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